'징크스의 연인' 윤지혜, 돌아온 서현 못 알아보고"누구세요?"[★밤TView]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7.07 23:14 / 조회 :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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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징크스의 연인' 방송화면
'징크스의 연인'에서 집으로 돌아온 서현은 엄마를 찾았지만 엄마가 본인을 알아보지 못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 이슬비(서현 분)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 미수(윤지혜 분)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미수는 이슬비를 보고 "누구세요 우리 슬비 어딨어요"라며 자신의 딸 이슬비를 알아보지 못했다. 이슬비는 미수에게 "엄마 나 여깄어 슬비 여기 왔어"라며 변해 버린 엄마의 모습에 눈물을 보였다. 이슬비는 계속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의 모습에 오열했다. 이어 이슬비는 "엄마 미안해"라며 엄마를 안았다.

이후 이슬비는 미수에게 바깥세상에서 경험한 것을 공유했다. 이슬비는 "엄마 여기는 성당이야. 신에게 기도를 드리는 곳이야. 엄마 가본 적 있어?"라며 미수에게 자신의 휴대폰 사진을 보여줬다.

이후 집에 들어온 선삼중(전광렬 분)은 이슬비에게 "거처를 마련했으니 옮기거라"라며 명령했다. 이슬비는 "안 나가요. 제 집이에요"라며 반항했다. 선삼중은 이슬비를 보며 "나가서 뭘 하고 다녔을까 얼마나 많은 인간들을 만나고 얼마나 추악한 불운을 그 눈으로 보았을까 여기는 네가 살 곳이 아니야 나가"라며 소리 질렀다. 이에 기억이 돌아온 미수는 "내 딸한테 소리 지르지 마"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슬비는 놀라 "엄마 나 기억나?"라며 물었고 미수는 "슬비야 슬비구나. 왜 돌아왔어"라고 답했다. 이에 이슬비는 "미안해 엄마"라며 포옹했다. 하지만 전광열은 안고 있는 이슬비를 잡아당겼고, 이에 미수는 "데려가기 만 해 우리 슬비"라며 슬비 앞을 막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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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징크스의 연인' 방송화면
앞서 '징크스의 연인'에서는 이슬비가 돈을 벌기 위해 점집에 취업한 장면도 담겼다.

이날 이슬비는 왕실장(김동영 분)을 찾아가 돈을 빌려 달라고 부탁했다. 왕실장은 이유를 물었고 이슬비는 "집 사려면 얼마나 필요해요"라고 답했다. 이에 왕실장은 공수광(나인우 분)에게 전화를 하기 위해 자리를 비웠고 왕실장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피대식(박상원 분)은 이슬비를 데리고 점집에 갔다.

한편 서동시장 한 점집에서는 무당은 "특별한 분을 모셨다"라며 동네 사람들의 기대감을 샀다. 하지만 '특별한 분'의 존재는 다름 아닌 이슬비였고 이에 스마일 댁(황석정 분)은 동네 사람들을 향해 "이건 아니잖아"라며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동네 사람들은 스마일 댁의 말을 듣지 않고 이슬비의 실력을 확인하고 자 점집에 줄을 섰다. 이슬비는 점을 보러 오는 사람들의 손을 잡으며 미래에 대한 조언을 했다. 이슬비는 영우네(윤서정 분) 손을 잡더니 "아저씨 기름 가게 가면 안 돼요. 아저씨 기름 가게 못 가게 말려요. 경찰 전화번호가 뭐예요"라고 다급하게 말했다. 이후 기름 가게에는 강도가 들었고 이슬비의 신고 덕에 주인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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