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떠나 미국 무대로 향한 베일, 데뷔전 연기 가능성...이유는?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7.07 15:55 / 조회 :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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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가레스 베일의 미국 무대 데뷔전이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글로벌 스포츠 ‘ESPN’은 7일(한국시간) “베일은 비자와 국제 이적 증명서를 아직 받지 못했다”며 “LA 갤럭시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적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므로 기다려야 한다”는 LAFC의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언급한 내용을 덧붙였다.

베일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유 계약(FA) 신분이 됐다. 이후 행선지 물색에 열을 올렸다.

베일의 행선지로는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가 거론됐다. 고국 웨일스의 카디프도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베일의 선택은 미국 무대였다. 메이저 리그 사커(MLS) LAFC와 이해관계를 맞췄고 최대 2024년까지 함께할 수 있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LAFC는 다가오는 주말 LA 갤럭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엘트라피코 불리는 LA 지역 라이벌전이다.

서류 작업이 시간 내 완료되면 출전이 가능하지만, 현재로서 베일의 미국 무대 데뷔전은 미뤄지는 분위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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