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품에서 잠든 딸에 감격.."하늘을 나는 것 같아" [스타IN★]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2.07.07 15:42 / 조회 :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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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동민 인스타그램
개그맨 장동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장동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물아 어제는 아빠가 일이 늦게 끝나서 우리 보물이 목욕을 엄마랑 할머니랑해서 아빠가 아쉽고 미안했어. 그래도 아빠랑 맘마도 먹고 코~~ 잘잤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첨으로 우리보물이가 아빠 품에서 잠을 잤어요~ 마치 하늘을 나는것같은 기분을 느끼게해줘서 너무 고마워~. ㅋㅋㅋ웃긴 영상에서나 볼수있는 기저귀 가는 도중 쉬아하기도 오늘했어^^ 보물아 사랑해♥♥♥"라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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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동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든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장동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부녀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지난달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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