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동민 인스타그램 |
장동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물아 어제는 아빠가 일이 늦게 끝나서 우리 보물이 목욕을 엄마랑 할머니랑해서 아빠가 아쉽고 미안했어. 그래도 아빠랑 맘마도 먹고 코~~ 잘잤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첨으로 우리보물이가 아빠 품에서 잠을 잤어요~ 마치 하늘을 나는것같은 기분을 느끼게해줘서 너무 고마워~. ㅋㅋㅋ웃긴 영상에서나 볼수있는 기저귀 가는 도중 쉬아하기도 오늘했어^^ 보물아 사랑해♥♥♥"라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사진=장동민 인스타그램 |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지난달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