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단비누나', 과감한 수영복 몸매 공개

김동윤 기자 / 입력 : 2022.07.07 10:13 / 조회 : 286578
  • 글자크기조절
image
이단비 치어리더./사진=이단비 치어리더 SNS
팬들로부터 '단비누나'로 불리는 이단비 치어리더가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했다.

이단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사진 아직도 안올렸네... 더우니까 여행가고 싶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 치어리더는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넘핫한단비", "아름다워요", "갈수록 이뻐짐~~~" 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치어리더는 현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 프로배구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image
이단비 치어리더./사진=이단비 치어리더 SNS


image
이단비 치어리더./사진=이단비 치어리더 SNS


기자 프로필
김동윤 | dongy291@mtstarnews.com

스타뉴스 스포츠부 김동윤입니다.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