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오마인, 60만 온라인 셀러 위한 AI 머천다이저 플랫폼 '하이톰' 베타서비스 출시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07.07 05:43 / 조회 :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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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오마인이 60만 온라인 셀러를 위한 AI 머천다이저 플랫폼 '하이톰' 베타서비스를 출시했다.

AI 기술 기반의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팀오마인(대표 김도진)은 60만명의 온라인 셀러를 위한 사업자용 온라인 커머스 솔루션 서비스인 '하이톰'을 개발해 올해 초부터 베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셀러가 되는 것은 진입 장벽이 낮고 소규모 자금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기에 N잡러를 꿈꾸는 청년층과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층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대다수의 온라인 셀러들은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를 통해 어떤 상품을 고객이 많이 검색하고, 그 검색된 상품의 경쟁정도와 상품 수 등을 분석해서 상품 판매의 성공 확률을 높이려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시장의 니즈를 고객의 검색량을 분석해서 파악하는 이러한 서비스가 보편화됐지만 실제 유통 과정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낮은 이해도와 경험 부족으로 인해 수요가 높은 상품의 키워드를 결정한 이후에도 "어떤 상품을 어떻게, 어디서, 어떤 가격에 소싱하여 얼마에 파는가"라는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이러한 온라인 셀러에게는 상품의 기획에서 구매, 가공, 상품 진열, 판매까지 책임을 지고 의사결정을 하는 전문적인 상품기획자인 머천다이저(MD)가 필요하다. 팀오마인의 하이톰 플랫폼은 네이버 데이터랩이 제공하는 데이터뿐만 아니라 상품 텍스트 정보 및 이미지, 리뷰, 그리고 소셜 미디어의 버즈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한 앙상블 분석 및 추천 알고리즘으로 '잘 팔릴 키워드와 상품'을 찾아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팀오마인은 삼성물산 출신의 수입유통 임원진과 인터파크 및 링크샵스 출신의 개발진이 합심해 잘 팔릴 상품의 키워드를 분석하고 그 상품 키워드의 라이프사이클을 체크, 최적화된 상품의 판매 주기에 맞춰 언제 그 상품이 잘 팔릴지에 대한 정보 제공부터, 원가 분석, 상품의 소싱처 추천, 물류 및 배송 등 모든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AI 기반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팀오마인의 김도진 대표는 "셀러들이 가장 많이 수입하는 중국으로부터의 유통의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올해 연말까지 모바일 서비스로도 확장해 나가려 한다"고 전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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