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혜림 인스타그램 |
우혜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귤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혜림이 살구빛이 도는 일상복을 착용하고 차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소녀 같은 상큼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예쁘다, "상큼해 보여"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