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지현우 "지 씨들이 결혼 늦는다"는 김구라에 "본명 아냐" [★밤TV]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7.07 06:10 / 조회 :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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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라디오스타'에서 지현우가 "지 씨들이 결혼을 늦게 하네"라는 말에 선을 그었다.

지현우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밴드 '사거리 그 오빠'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지현우는 MC 김구라에게 "벌써 22년 차 가수인데 활동할 때 어려움이 있다고"라는 질문을 받았다.

고이에 지현우는 "한 2년 전, 3년 전에 미니앨범으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예전처럼 대기실에 서로 다니면서 인사하고 CD 주고 안 한다고 그러더라. 서로 불편하게 찾아가지 않는다고. 그래도 나는 신인의 마음으로 직접 찾아갔다. 신인의 마음으로 이제 결성했으니까"라며 좋은 마음으로 일일이 인사를 한 사실을 밝혔다.

이에 MC 유세윤은 "몇 년간 변했는데 갑자기 불편하다"라며 지현우를 놀렸고, MC 안영미도 "지현우 꼰대라고"라며 지현우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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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이후 안영미는 "본인 얘기를 담은 곡이 있다고"라며 질문을 이어갔다. 지현우는 "'누가 나 좀'이라는 곡인데 만날 사람도 없고 하니까"라고 답했다.

김구라는 "누가 나 좀 만나줘요"이런 거예요?"라고 물었고, 지현우는"맞다"고 대답했다.

안영미가 공개한 '누가 나 좀' 가사에는 '누가 나 좀 데려가 줘. 나도 이제 뽀뽀하고 싶고 나도 이제 사랑하고 싶어'라며 사랑이 절실해 보이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김구라는 "대시를 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라고 했고, 지현우는 "아니 저도 이제 상대방이 마음에 들어야 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구라는 절친 지상렬을 떠올리며 "지 씨들이 (결혼) 늦게 하네"라고 말했지만, 지현우는 "내 본명은 지씨가 아니다"라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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