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챔스 복귀 위해 쓴 돈만 무려 9440억...'먹튀' 페페가 최고액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7.05 18:57 / 조회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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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아스널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위해 쓴 돈은 얼마일까.

스페인 매체 '아스'는 5일(한국시간) "아스널은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위해 7억 유로(약 9,440억원)를 투자했다"라고 전했다.

아스널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가브리엘 제주스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알렉산드르 라카제트가 떠난 빈자리를 메우는 데에 성공했다. 제주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주전 경쟁에 실패하며 아스널 유니폼을 입게 됐다.

아스널은 2021/2022시즌을 리그 5위로 마감하며 유로파리그 진출에 그쳤다.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아스널의 마지막 챔피언스리그 무대는 2016/2017시즌. 이후 많은 돈을 투자했지만 좀처럼 효과를 보지 못했다.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2017년 여름 이적시장부터 지금까지 무려 7억 유로를 이적료에 사용했다. 2018/2019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에 오르기도 했지만 첼시에 무릎을 꿇으며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7억 유로 중 가장 비싼 이적료는 니콜라 페페였다. 8,000만 유로(약 1,080억원)를 투자했다. 그러나 대실패였다.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위해 데려온 빅네임만 마르틴 외데고르, 토마스 파티, 다비드 루이스, 오바메양, 라카제트 등이다.

현재는 오히려 어린 선수들이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에밀 스미스 로우, 부카요 사카가 대표적인 예다. 7억 유로는 그야말로 공중 분해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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