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준호, 김희철 비데 가져간 이상민에 "자꾸 빈대 붙어" [★밤TV]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7.06 06:00 / 조회 :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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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돌싱포맨' 방송화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개그맨 김준호가 이상민를 빈대에 비유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멤버들이 개그맨 강재준 집을 방문해 짠돌이를 주제로 이야기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짠돌이 전성시대'를 주제로 이야기했다. 김용명은 강재준 집에 모여있는 '돌싱포맨' 멤버들과 개그맨 동료에게 "여기서 빚 없는 사람 손들어봐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고 모두가 빚이 없는 김용명을 신기해했다. 이에 김용명은 "빚이 없는 게 아니라 대출을 조금씩 다 갚은 거예요"라고 답했지만 임원희는 "진짜 알부자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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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돌싱포맨' 방송화면
한편, 빚 이야기에 이상민은 조용히 떡을 찢어 잘근 잘근 씹어 먹었다. 이후 김준호는 이상민이 대기실의 과자를 다 챙겨갈 정도의 짠돌이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나와 같이 쓰는 대기실이면 과자가 누구 거냐"라고 김용명에게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아무도 없고 나 혼자 남을 때까지 기다렸다 과자를 가져갔어"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준호는 이상민의 행동이 민폐라고 말하며 얼마 전 이상민이 김희철의 비데를 가져간 사실도 알렸다. 도둑 취급을 받는 이상민은 열이 받은 듯 보였지만 흥분을 가라앉히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상민은 김희철이 인테리어를 위해 버리려던 비데를 챙겨갔던 것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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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돌싱포맨' 방송화면
하지만 김준호는 못마땅한 듯 "멤버들에게 물어보고 가져가야지"라며 이상민을 짠돌이로 밀어붙였고, 이상민은 결국 참지 못하고 화를 냈다. 이에 김준호는 "아니 형이 빈대를 사방에 붙으니까"라며 말끝을 흐렸고 벌레에 자신을 비유하는 김준호에게 기분이 상한 이상민은 결국 화를 내며 자리에서 일어나 김준호에게 다가갔다. 한순간에 강재준의 집은 아수라 장이 되었고 모두가 이상민을 말렸다. 하지만 이상민은 계속해서 "빈대? 나이 50에 빈대를 붙어?"라고 곱씹었다. 김용명은 콩트를 하듯 김준호 등을 치며 "형이 얼른 집에 가요. 집에 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빈대에 비유한 것은 죄송하다고 이상민에게 사과의 손길을 내밀었고 이에 이상민은 손을 터치해 사과를 받아줬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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