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정우성 "이정재와 칸에 신혼여행 갔다고..." 너스레

메가박스 성수=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7.05 11:32 / 조회 : 498
  • 글자크기조절
image
감독 겸 배우 이정재가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진행된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헌트'는 8월 10일 개봉한다. /2022.07.05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정우성이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에 함께 출연하며 더욱 관계가 돈독해졌냐는 질문에 "그래서 칸에 같이 신혼여행에 갔냐고 하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가 참석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헌트'는 올해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 됐으며,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 된 후 호평 받았다.

이정재는 정우성이 영화 출연을 4번 거절하며 '사고초려'한 것에 대해 "친분보다 시나리오로 인정 받아야 되는데 이게 될까 싶었다. 지금 출연한 이 배우들이 시나리오 영순위었는데 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정우성은 이정재와의 호흡에 대해 "촬영 현장에서 이렇게 모니터 앞에서 이야기를 안한 작품은 처음이다. 오히려 함께 편한 리액션을 만드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사회를 맡은 박경림은 "두 사람의 우정은 너무나 유명하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우정이다. 이번 작품으로 두 사람의 우정이 깊어졌을 것 같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우성은 "네. 그래서 저희가 칸에 신혼여행 갔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정재는 폭소를 터뜨렸다.

한편 '헌트'는 8월 10일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미화|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