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건설 골프단 첫 우승자' 임진희, 고급 승용차 받았다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2.07.05 11:06 / 조회 :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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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왼쪽)가 안강그룹 안재홍 회장으로부터 특별포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갤럭시아SM
임진희(24·안강건설)이 안강건설 골프단의 창단 첫 해 우승자가 되면서 큰 선물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임진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8억원)'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로써 우승 상금 1억4400만원을 받은 임진희는 KLPGA 상금 순위 8위로 올라섰고 KLPGA 정규투어 통산 2승을 기록하게 됐다.

작년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21' 에서 정규투어 첫 승을 거두면서 골프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임진희는 이번 우승으로 본격적인 타이틀 경쟁에 뛰어들게 됐다.

안강건설 골프단의 창단 첫 해 역사적인 우승을 거둔 임진희는 4일 안강건설 골프단의 단장인 안강그룹의 안재홍 회장으로부터 특별포상인 고급 승용차를 받았다.

지난 5월 안강그룹 공식행사에서 골프단을 대상으로 올 시즌 상반기 내 우승 시, 고급 승용차 제공이라는 특별한 우승 공약을 걸었던 안재홍 회장은 "본인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진정한 프로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포상은 단순히 고급 승용차를 받는 것이 아닌 진정한 프로다운 면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밝히며 특별 포상의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임진희는 "생각지도 못한 특별 포상을 받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단순히 후원을 해주시는 것 이상으로 다방면에서 선수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안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재홍 회장은 임진희에게 "이번 우승의 기운을 안강건설 골프단의 다른 선수들에게도 전달을 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좋은 기운이 올 때, 그 기운을 함께하는 것이 더욱더 시너지가 난다고 생각한다"며 구단 창단 첫 해의 우승의 기운을 안강그룹과 구단 선수들이 많이 받을 수 있기를 기원했다.

임진희는 오는 8일부터 서원밸리에서 열리는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시즌 2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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