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공식석상 첫 등장..웃음기 지운 눈빛→복수 행보ing [이브]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2.07.05 09:38 / 조회 :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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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브'
'이브'에서 서예지가 공식석상에 첫 등장한다.

tvN 수목드라마 '이브'(연출 박봉섭, 극본 윤영미) 측은 5일 공식석상에 처음으로 얼굴을 내비친 이라엘(서예지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강윤겸(박병은 분)과 기업 LY의 콘퍼런스에 동석해 한소라(유선 분), 한판로(전국환 분)와의 본격 맞대결을 본격화한 것.

지난 회차에서 이라엘은 자신의 친모 김진숙(김정영 분)을 살해한 한소라의 인생을 무너뜨리기 위해 그녀를 이혼시키고 기업 LY의 안주인이 되고자 했다.

이후 이라엘은 강윤겸과 관계에 주도권을 잡은 데 이어, 복수 대상인 한소라의 부친 한판로에게 강윤겸의 여자로 눈도장을 찍으며 복수에 가속도를 더했다.

이에 10회 말미 강윤겸은 이라엘의 바람대로 한소라에게 이혼을 통보했고, 이라엘은 한소라를 이혼시키려던 계획의 성공이 보이자 가족사진을 손에 꼭 쥐고 분노의 눈물을 떨궜다.

11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 이라엘은 이전의 화려한 의상이 아닌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웃음기를 지운 단단한 눈빛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고 있다. 강윤겸은 자신과 함께 자리한 이라엘이 자랑스러운 듯 슬며시 미소를 띄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라엘은 기업 LY의 전략기획실장으로 분해 사업에 전면적으로 뛰어든다. 이에 강윤겸은 이라엘에 대한 믿음을 확고히 하며 그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LY는 라엘의 복수 대상인 한판로, 김정철(정해균 분)과도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매개체. 이에 LY의 실질적인 안주인으로서 전면에 나선 이라엘이 또 어떤 복수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이번 주 라엘은 윤겸의 기업 LY의 수뇌부에 입성, 전면전에 착수한다"며 "라엘이 소라와 한판로, 김정철을 비롯한 복수 대상들의 숨통을 옥죄기 위해 기업 LY의 실질적인 안주인으로 분해 전방위적인 복수에 돌입하며 긴장감이 극으로 치솟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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