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갈팡질팡’ 일단은 바르셀로나 프리 시즌 훈련 불참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7.04 18:24 / 조회 :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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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우스만 뎀벨레가 프리 시즌 훈련에 일단 불참한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3일 “FC바르셀로나는 뎀벨레에게 일요일 오후 9시까지 최종 답변을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뎀벨레는 아직 답변하지 않았고 일단은 월요일 예정되어 있는 건강 검진 및 프리 시즌에 배제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뎀벨레는 바르셀로나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적료 없이 새로운 팀을 선택할 수 있다.

당초 뎀벨레는 투자한 이적료만큼 활약을 보여주지 않았고 불성실한 태도, 잦은 슬럼프 등으로 골칫덩이, 먹튀 이미지가 박혔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와 결별 분위기가 감지됐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체제에서 꾸준하게 기회를 잡았고 뎀벨레는 번뜩이는 활약으로 부활했다.

사비 감독의 뜻을 받들어 바르셀로나의 뎀벨레와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 테이블을 차렸지만, 속도를 내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계속해서 동행 연장 의사를 전달했지만, 뎀벨레 측에서 답변을 하지 않아 이적설이 고개를 들었다.

바르셀로나는 뎀벨레에게 프리 시즌 준비를 위해 답변 기한을 정해줬지만, 여전히 갈팡질팡하면서 결정하지 않은 분위기다.

뎀벨레는 우선 월요일 예정되어 있는 바르셀로나 프리 시즌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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