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
배우 소이현 인교진 커플이 발리 초호화 리조트에서 힐링 근황을 전했다.
소이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리 여행 근황을 전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
사진을 통해 소이현은 인교진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
이와 함께 소이현이 담아낸 사진에는 1박에만 무려 550만원 정도가 책정된 고가의 리조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인교진의 아버지는 100억원대 매출에 달하는 회사 CEO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