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왕3' 이지훈, 2PM 닉쿤이 극찬한 친분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07.04 14:02 / 조회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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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배우 이지훈이 어마어마한 골프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3'에서는 원멤버인 장민호가 콘서트로 불참하게 되면서 '두바이' 촬영 당시 '골프왕3' 출중한 실력을 입증했던 아이돌 중 골프 상위권에 빛나는 닉쿤이 특별 등장했다. 이번 라오스 편에서 닉쿤은 멤버들과 상태팀이고 닉쿤이 직접 골프 잘 치는 인물들을 직접 섭외해 눈길을 끌었다.

라오스에서 닉쿤의 부름에 한달음에 달려와 첫 등장한 이지훈은 훤칠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지훈은 골프왕을 위해서도 있지만 평소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거의 출국 전날까지 더해 9일 동안 매일 골프를 치며 실력을 다졌다고 알려져 각오 또한 남달랐다.

김국진, 이지훈, 닉쿤, 강남은 삼십 대 중반 중 왕이라는 뜻의 '삼중왕'으로 한 팀을 결성해 대결에 임했다. 이지훈의 첫 샷은 긴장을 너무 한 탓 인지 뒤땅치기로 본 실력을 자랑치는 못했다. 내심 아쉬워했지만 "너무 긴장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달랬다. 강남 역시 부담을 가진 나머지 뒤땅치기로 아쉬운 결과가 됐지만 이지훈은 괜찮다며 무한 긍정 파워를 자랑했다. 이에 양세형은 이건 "그냥 네가 뒤땅을 친 거야" 라며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지훈은 이어 홀컵으로 유턴 시키며 이전 뒤땅치기를 깔끔하게 만회했다.

이지훈은 여기에 2홀에서 첫 샷에 깔끔하게 굿샷을 선보이며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외모만큼 훈훈한 실력과 완벽하고 깔끔한 샷들이 이어지며 방송 내내 멋진 그림을 만들어냈다. 또한 멀리건을 놓고 벌이는 물따귀 참참참에서 이지훈은 선배 윤태영과의 대결을 펼쳤다. 선공을 펼치는 윤태영의 공격을 곧잘 피했지만 결국 물따귀 세례를 받기도 했다. 심지어 윤태영의 실수로 물따귀와 물이 담긴 컵까지 얼굴에 맞았지만 촉촉하다는 제스처와 함께 유쾌하게 받아냈다.

이지훈의 공격 시간에는 깍듯한 물따귀와 함께 멀리건까지 획득해 기쁨을 만끽했다. 이지훈은 물따귀 세례에도 하얀 피부와 멋짐을 유지했다. 골프에 빠지게 된 계기를 묻는 김국진의 질문에 이지훈은 3년 전 타이거 우즈의 영상에 매료되어 골프에 흠뻑 빠지게 되었다고 답했다. 주 5회에 필드에 출석할 만큼 골프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지훈의 소속사에는 스크린 골프를 할 수 있는 연습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 이지훈은 일하러 사사무실에 갔을 때 틈틈이 연습하는 모습이 담긴 셀프 캠도 공개했다. 모든 대결을 마친 후 승자팀인 이지훈, 닉쿤, 강남이 라오스의 음식도 맛있게 먹는 모습까지 담겼다. 두 손으로 라오스의 치킨을 잡고 음미하는 이지훈의 모습을 패자팀이 부럽게 쳐다보며 찐빵을 먹는 모습은 상반되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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