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호날두와 맞대결 질문에 “스타 보러 월드컵 뛰지 않는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7.04 11:56 / 조회 :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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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홍대] 한재현 기자= 벤투호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세계 최고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있는 포르투갈과 맞붙는다. 손흥민과 호날두와 맞대결에 승부욕을 불태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은 오는 12월 3일 오전 0시(한국시간) 포르투갈과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을 치른다.

포르투갈과 대결 성사 이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스타 손흥민과 호날두와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선수는 소속팀에서 자주 부딪혔지만, 월드컵과 A매치에서 대결은 처음이다.

손흥민은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아디다스 홍대 브렌드센터에서 열린 ‘손 커밍 데이’에 참석했고, 기자회견에서 호날두와 맞대결 질문은 빠지지 않았다.

그는 “호날두를 보기 위해 월드컵 보러 간 건 아니다.설렘이 2배가 되는 건 아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력을 다 보여야 할 지 생각하고 있다. 최대한 전력을 뽑아내야 한다”라며 설렘을 버리고 포르투갈전 승부욕을 강하게 보였다.

손흥민의 자존심 대결도 있지만, 국내팬들이 호날두에게 안 좋은 감정도 빼 놓을 수 없다. 지난 2019년 7월 유벤투스 내한 경기 당시 호날두는 약속했던 출전 거부와 비매너 팬 서비스로 국내 팬들의 많은 분노와 질타를 받았다. 한국도 16강 진출을 위해서라면, 강호 포르투갈과 대결에서 승리해야 하기에 양보할 수 없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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