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집' 이주빈 "김지훈과 베드신..미친듯 운동 했다" [인터뷰②]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7.04 12:27 / 조회 : 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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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의 집' 배우 이주빈이 4일 오전 진행된 화상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종이의 집'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드라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2022.07.04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이주빈이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속 베드신을 위해 노력한 점을 회상했다.

4일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이주빈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이야기다. 이주빈은 미선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이주빈은 작품속에서 김지훈과 베드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주빈은 "베드신이 있는 것을 아는 상태에서 오디션을 봤다. 제가 '종이의 집' 원작을 좋아해서 다 봤는데, 그 만큼 강렬하거나 자극적인 건 없다고 했다"라며 "오디션을 보고 대본을 받았는데, 대본을 보고 납득이 됐다. 노출이나 자극을 위해서 베드신을 한다기보다 감정선이 이어지는데 필요한 장면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주빈은 "(김지훈) 오빠는 시도 때도 없이 운동을 했다. 뭐 하고 왔냐고 물어보면 '철봉 땡기고 왔다'라고 하더라"라고 웃으며 "나도 베드신이 처음이라서 여러 드라마나 유튜브 등을 찾아봤다. 운동도 열심히 했지만 육체적 케미보다는 감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표정 연기를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또 이주빈은 체중 감량을 했느냐는 질문에 "몸무게를 감량 한 것은 아니고 운동을 미친 듯이 했다. 하루에 PT를 두 타임하고 필라테스를 한 주에 다섯 번식 했다. 노출에 대한 준비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혹시 나중에 강도단에 합류하면 액션신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운동을 열심히 했다"라고 전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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