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9기 옥순 "나 이영표야" 셀프 디스 '충격'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2.07.04 11:03 / 조회 :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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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NA PLAY, SBS PLUS


'나는 SOLO'에서 3기 연속 이어진 '옥순의 전성시대'에 대격변이 일어난다.

오는 6일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0표녀'로 추락한 9기 옥순의 속마음과, 첫인상 선택에 들어간 솔로녀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그동안 옥순이란 이름의 솔로녀들은 6기 첫 등장부터 8기까지 무려 3연속으로 남심을 올킬하며 '나는 SOLO'를 뒤흔든 바 있다. 하지만 9기 옥순은 앞서 진행된 솔로남들의 첫인상 선택에서 0표 굴욕을 당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날 솔로녀들은 첫인상 선택 후 숙소에 들어와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흥분된 솔로녀들과 달리, 옥순은 자리에 바로 드러누운 채 얼굴마저 가려버렸다. 이를 본 솔로녀들은 "힘드시냐?"며 걱정하고, 옥순은 "나 이영표야. 드리블이나 하러 가야겠다"며 '셀프 디스'를 작렬한다. 급기야 옥순은 "제 첫인상이 안 좋나?"라고 자책했다.

영자는 "너무 예쁘면 (남자들이) 다가가기 힘든 것"이라며 옥순을 센스 있게 달랬다. MC 데프콘 역시 옥순의 계속된 자학(?)에 "옥순이라는 이름이 초반에는 고통을 받지만 나중에 막 치고 나간다"며 희망찬 예언을 해줬다.

잠시 후, 솔로녀들은 본격적으로 솔로남들의 첫인상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공유했다. 이중 한 솔로녀는 "원래 꽃미남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한 솔로남이) 멀리서 봤을 때 농구선수 허웅을 닮았다"고 고백한 뒤, "그런데 가까이서 보니까 인상이 너무 좋은 분이 계시더라"며 또 다른 솔로남에게 흔들리는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다른 솔로녀들은 기억에 남는 솔로남을 공통적으로 1명으로 지목하며, 대동단결했다. 특히 한 솔로녀는 "그분이 노린 거 아니냐?"며 임팩트 있는 솔로남의 매력에 대해 언급해, 이 솔로남이 누구일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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