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 임신 고백했더니..시어머니 '선 넘는' 발언에 '답답' [고딩엄빠2]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2.07.04 09:46 / 조회 :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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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고딩엄빠2'
'고딩엄빠2'에 합류한 이혜리가 극심한 고부 갈등을 토로한다.

4일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측에 따르면 오는 5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세 아이의 엄마 이혜리가 첫 출연한다.

재연 드라마 형식으로 공개된 이혜리의 사연에 따르면 이혜리는 고등학생 신분일 때 만났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전 남친의 친구였던 김윤배와 재회했다.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란 노래 같은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하하는 "미끼를 덥석 물었네"라고 과몰입하고, 박미선은 "예전부터 호감이 있었냐?", "전 남친과 헤어진 뒤 다시 만나게 된 이유는 뭐냐?"며 집중 질문을 퍼붓는다. 이에 이혜리는 김윤배와 재회 및 결혼 스토리를 들려줬다.

이어 이혜리는 극심한 양가 집안의 반대로 마음고생을 했던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심지어 김윤배의 어머니는 임신 사실을 고백한 이혜리와 김윤배를 향해 "윤배 아이인 건 확실하냐?"는 '선 넘는' 발언까지 했다고. 이 같은 이야기를 들은 MC들은 탄식하고, 하하는 "저 같으면 저런 집으로 (딸을) 못 보낼 것 같다, 진짜 답답하다"고 토로한다.

박미선 역시 "고구마 천개 먹은 것 같다"며 분통을 터뜨린다. 법률 자문인 이인철 변호사는 "재벌 2세, 재벌 할아버지가 와도 (저런 결혼은) 절대 반대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제작진은 "이혜리와 김윤배가 극심한 고부 갈등으로 이혼까지 고민했음에도 4세, 3세, 갓 100일 된 세 아이를 키우며 가정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살고 있다. 이에 전문가 선생님들도 나서, 얽히고설킨 고부 갈등의 실마리를 풀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들 가족의 용기 있는 출연에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오는 5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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