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감독은 호날두 이탈 대비하는 중? 대체자는 애제자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7.03 22:43 / 조회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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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탈을 대비하는 걸까?

영국 매체 ‘미러’는 3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가 떠나는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면 안토니를 대체자로 임명할 것이다”며 “맨유에 영입을 촉구할 것이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12년 만에 친정팀 맨유로 돌아왔다. 예전만큼의 임팩트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18골을 기록하면서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하지만, 한 시즌이 끝난 후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맨유가 다가오는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호날두는 맨유에 공식적으로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텐 하흐 감독은 대체자를 설정하면서 이탈을 대비하는 분위기다.

텐 하흐 감독이 호날두 대체자로 낙점한 선수는 안토니다.

안토니는 브라질 출신 21세로 왼발잡이 윙어지만, 오른쪽 측면에서 주로 활약하면서 양 측면 모두 소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안토니는 지난 시즌 아약스에서 12골 8도움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측면 자원인데 골잡이처럼 득점력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안토니가 아약스에서 텐 하흐 감독과 함께한 바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는 중이다.

텐 하흐 감독의 요청에 맨유는 안토니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지만, 협상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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