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도저히 안 되겠어...보강도 없는데 슈퍼스타의 결별 공식 요청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7.03 20:08 / 조회 :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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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결별을 공식 요청했다는 소식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는 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맨유에 이적 희망 의사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유는 챔피언스리그 출전이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12년 만에 친정팀 맨유로 돌아왔다. 예전만큼의 임팩트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18골을 기록하면서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호날두는 맨유로 복귀한 후 이제 막 한 시즌을 치렀을 뿐인데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호날두가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보도는 심심치 않게 흘러나왔다. 팀의 보강이 속도를 내지 못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로 새롭게 시작하는 맨유는 선수 보강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지만, 이렇다 할 소식이 들리지 않는 중이다.

호날두는 선수 영입이 지지부진하다면 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을 되풀이할 수도 있으며 이럴 거면 맨유를 떠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가 맨유를 떠나겠다는 마음을 먹은 결정적인 계기는 챔피언스리그다.

맨유는 지난 시즌 6위를 기록하면서 별들의 전쟁인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한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자신의 기량을 과시하길 원하지만, 맨유에서 그렇지 못하기에 이적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맨유는 호날두가 2023년 6월까지인 계약기간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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