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장미란' 김수현 선수, 가수급 노래실력 깜짝[복면가왕]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2.07.03 19:06 / 조회 : 65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에서 역도 국가대표 김수현 선수가 뛰어난 노래실력을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누렁이에 맞서는 복면 가수 4인의 2, 3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옛날 꽈배기와 빅마마가 붙었다. 옛날 꽈배기는 엑소의 'Love Shot', 빅마마는 빅마마 '하루만 더'를 선곡해 가창력을 뽐냈다.

대결 결과 60 대 39로 옛날 꽈배기가 승리해 3라운드에에 진출하게 됐다. 복면을 벗은 빅마마의 정체는 '포스트 장미란' 김수현 선수였다.

'복면가왕'에 출연하며 3라운드 진출이 목표였다는 김수현 선수는 "운동선수 중에서는 3라운드에 가신 분이 없어서 그 기록을 깨보고 싶었는데 부족했다"고 아쉬워했다.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김수혀 선수는 "선수촌 노래 자랑에서 여자 1등을 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포스트 장미란'이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는 "영광"이라며 "장미란 언니를 보고 역도를 시작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김수현 선수는 2020 도쿄 올림픽 결선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처리를 당했던 바. 김수현 선수는 "제 부족함으로 심판이 실격 처리를 한 거다"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