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이찬원, DKZ에 각별한 애정.."무대 보고 눈물 날 뻔"

황수연 기자 / 입력 : 2022.07.02 19:21 / 조회 :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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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이찬원이 DKZ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고고 70' 특집으로 최정원&이석준, 레이지본, 스테파니, 울랄라세션&DKZ, 에일리&라치카, 강예슬&설하윤&박성연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울랄라세션과 DKZ는 'Sunny'로 무대를 꾸몄다. MC 이찬원이 긴장한 DKZ를 위해 라치카에게 응원을 요구했고, 라치카는 "파이팅"을 외치며 기합을 넣어줬다. 라치카의 응원을 듣고 무대에 오른 이들은 현대식으로 편곡한 이들만의 매력적인 'Sunny'를 선보였다. 이들의 무대에 에일리는 감탄하며 "우승각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의 무대에 이찬원은 "저는 사실 굉장히 흥겨운 무대였는데 눈물이 날 뻔 했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DKZ 멤버들과 매우 친하고 그 중에 멤버 한 명은 일주일에 여섯번을 볼 정도로 진짜 친하다"라며 "저 친구들이 2019년도에 데뷔를 했는데 3년 넘는 시간동안 고생을 정말 많이 했다. 세상의 빛을 보지 못 하다가 최근에 대세돌로 떠오르고 있다"며 DKZ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찬원은 "DKZ 멤버 재찬씨가 항상 저한테 하던 말이 있다"며 "형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가서 방송국에서 일로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DKZ가 말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어 이찬원은 "계속 그 얘기를 했는데 이 무대를 보는데 갑자기 정말 확 울컥했다"며 DKZ 멤버들의 성장에 벅찬 감정을 전했고 이를 듣던 MC 김준현은 "울어 울어"라며 이찬원을 부추겨 웃음을 모았다.

황수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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