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
김사랑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검정색 모자를 쓴 그는 화장기 없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어도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끈다. 올해 44세가 된 그녀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동안 여신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