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
양미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가워 썸머야"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양미라 둘째 아기의 손과 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미라는 '20220701'라는 태그를 덧붙여 인스타그램에 해당 게사물을 올린 당일 둘째가 태어났음을 알렸다.
이에 유진, 신지, 황혜영, 제이쓴, 김영희, 강승현 등 동료 연예인들은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을 낳았다. 양미라는 결혼 4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양미라는 앞서 둘째는 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