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일·미란이→쏠..허성현 첫 정규 초호화 피처링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2.07.01 10:26 / 조회 :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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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메바 컬쳐


래퍼 허성현(Huh)이 첫 정규앨범에서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허성현은 지난달 30일 오후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첫 정규앨범 '926'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를 통해 총 10곡의 곡명과 피처링 아티스트의 정체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926'에는 지난달 29일 선공개 된 'DDKD (Feat. JUSTHIS, 다이나믹 듀오)'를 포함해 더블 타이틀곡 'EXS', 'Thumbs up (덤즈 업) (Feat. PARA9ON, THAMA)'과 'Die (다이)', 'Django (장고) (Feat. OUREALGOAT, lobonabeat!, 조광일)', 'Phantom (팬텀) (Feat. 미란이)', 'Dreamwalk (드림워크)', 'interlude 130 (인털루드 130)', 'pouritup (풀잇업) (Feat. SOLE)', '9 to 6 (나인 투 식스)'까지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Mnet '쇼미더머니' 시즌10 우승자 조광일, 허성현이 활약한 시즌9에서 화제를 모았던 미란이, WSG워너비 멤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SOLE(쏠),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 'DON'T DIE COLORS (돈 다이 컬러스)'로 한국대중음악상, 한국힙합어워즈에서 2관왕을 수상한 THAMA(따마) 등 힙합씬에서 인정받고 있는 톱 아티스트들이 이번 앨범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들과 허성현의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허성현이 오는 7일 발매하는 첫 정규앨범 '926'는 '9pm to 6am'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아침에 출근하는 회사원들과 대비되게 밤에 활동하는 아티스트의 생활패턴을 재치있게 담아낸 이름으로 허성현의 센스가 돋보인다. 독특한 타이틀 안에서 허성현의 성숙해진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트랙리스트 공개로 주목을 받고 있는 허성현의 첫 정규앨범 '926'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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