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이재욱·정소민, 낙수 비기 '탄수법' 특급 전수

제작진 "제왕성을 타고난 이재욱의 드라마틱한 성장 과정 지켜봐 달라"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2.07.01 09:02 / 조회 :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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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환혼'


tvN '환혼' 이재욱이 천하제일 살수의 훈련지 단향곡에서의 첫 수련부터 탄수법에 도전한다.

환혼술을 소재로 상상력을 배가시킨 스토리, 다채로운 캐릭터 열전, 반전의 사제 관계로 시청자들을 판타지 신세계로 초대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환혼'(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이퀄리티)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지난 방송에서 장욱(이재욱 분)은 무덕이(정소민 분)의 벼랑 끝 훈련 덕에 아버지 장강(주상욱 분)의 칼을 뽑아 들어 류수 단계의 오른손을 지니게 된 술사 입문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하지만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장욱은 충격에 빠졌고 무덕이는 기세가 꺾인 제자를 움직이게 만들고자 진무(조재윤 분)에게 장욱과 고원(신승호 분)의 정식 재대결을 제안했다. 이후 무덕이는 장욱을 천하제일 살수 낙수가 살았던 단향곡으로 데려가 불량 제자와 독한 스승의 본격적인 수련을 예고했다.

1일 '환혼'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이재욱(장욱 역)과 정소민(무덕이 역)의 단향곡 첫 수련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이재욱의 자세는 진지하며 정소민의 눈빛은 어느 때보다 매섭다. 특히 불량 제자 이재욱의 반전 포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쏟아지는 햇살도 뚫을 것 같은 이재욱의 기세와 강렬한 눈빛은 단단해진 마음가짐을 엿보게 한다.

현재 이재욱은 몸 안의 수기를 밖으로 흘려 보낼 수 있는 류수 단계의 술사이지만 오른손의 폭주로 자신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 이에 이재욱이 정소민의 천하제일 살수표 단기 속성 훈련으로 결박령을 풀고 레벨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환혼' 제작진은 "정소민이 단향곡에서의 첫 수련부터 이재욱에게 탄수법을 특급 전수한다"면서 "탄수법은 대기 중의 수기를 다룰 수 있는 치수 단계의 술사만이 할 수 있는 술법이다. 제왕성을 타고난 이재욱이 드라마틱한 성장과 함께 치수의 단계로 올라설 수 있을지 그 과정을 함께 지켜봐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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