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룩 휘서·골프룩 옐..하이키, 청춘 영화 주인공 비주얼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2.06.30 15:58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제공=GLG


그룹 하이키(H1-KEY) 멤버 휘서, 옐이 건강한 청춘의 매력을 보여줬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3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맥시 싱글 'RUN(런)' 휘서, 옐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휘서는 농구장에서 금발의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농구 유니폼을 입고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이어 골프웨어를 완벽 소화한 옐은 하이틴 영화의 여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도입부 청량한 휘파람 리프가 매력적인 '런'은 틴팝(Teen Pop), 팝락(Pop Rock) 장르로, 어디론가 달리고 싶은 기분을 선사하는 곡이다. 하이키 특유의 피지컬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는 아이브(IVE)의 '일레븐(ELEVEN)'을 만든 프리마인드의 김한별과 JUICE가 안무 창작을 맡았다.

하이키의 첫 맥시 싱글 '런'은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