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지아 인스타그램 |
이지아는 29일 인스타그램에 모 패션 브랜드 행사 참석 차 포르투갈 리스본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이국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야외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블랙 컬러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지아의 새하얀 피부와 40대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 비주얼도 돋보인다.
한편 이지아는 tvN 새 드라마 '퍼스트 레이디'(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