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의 연인' 서현, 할머니에 "미안하다고 100번 말해"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6.29 22:52 / 조회 :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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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징크스의 연인' 방송화면
'징크스의 연인'에서 서현과 나인우는 영우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부산을 갔다. 서현은 할머니의 손을 잡고 "미안하다고 100번 말해"라고 말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는 영우네와의 약속을 위해 공수광(나인우 분)과 이슬비(서현 분)가 부산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거성 대부 왕실장(김동영 분)은 공수광에게 거성 대부가 이슬비를 찾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알렸다. 식사를 마친 거성 대부는 우연히 이슬비와 공수광을 마주치지만 이슬비의 이상한 표정을 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여기고 그냥 자리를 떴다.

한편, 영우 할머니 식당을 찾아온 이슬비와 공수광은 강아지 한 마리 들이대며 영우의 부탁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에 영우 할머니는 "자기들이 직접 내려올 줄 알았더니만 안 오네. 너희들이 기르든지 해 내 알 바 아니다"라고 차갑게 말했다. 이에 서현은 갑자기 쭈그려 앉으며 배고프다 말했고 공수광은 이슬비와 함께 밥을 달라고 애원했다.

결국 할머니는 이슬비와 공수광을 위해 밥을 차려줬다. 식사 중 공수광은 할머니에게 휴대폰으로 영우의 사진을 보여줬다. 할머니는 보고 싶었던 영우의 사진을 보고 이내 울음을 터뜨렸다. 공수광은 할머니에게 "저희 어머니도 생선가게를 하셨었는데 2년 전에 돌아가셔서 생선을 못 먹는다"라고 말하며 돌아가신 어머니께 잘 해 드리지 못한 자신을 후회했다. 이어 공수광은 영우 할머니에게 "그냥 미안하다고 하세요. 영우가 그렇게 기다리는데 그 말이 뭐가 대수에요"라고 말했다.

한편, 이슬비는 할머니의 손을 잡고 "할머니 미안해 100번 말해"라고 말했다. 이슬비와 공수광이 식사를 마치고 자리를 떠난 뒤 할머니는 영우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왜 내가 자꾸 미안하다 하지?"라고 이상하게 여겼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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