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 |
박은빈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오늘!! 잠시 후, 밤 9시에 우영우 첫 출근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해시태그로 '이상한변호사우영우'를 태그 했다.
박은빈은 극중 캐릭터 우영우의 명함을 내밀며 호기롭게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었다. 박은빈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첫 출근이라며 첫방 소식을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영우 본방사수", "언니 예뻐요", 사랑스러운 영우 응원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빈은 6월 15일 개봉한 영화 '마녀 2'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