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선미 "홀가분한 마음..많이 덜어냈지만 가볍지 않아"

마포=윤성열 기자 / 입력 : 2022.06.29 14:31 / 조회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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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통 메세나폴리스 신한play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Heart Bur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미의 타이틀곡 '열이올라요'는 귀에 쉽게 꽂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포인트인 곡으로, 여름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흥미로운 표현법으로 그려냈다. LA의 여름 햇살 아래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선미의 싱그러운 예쁨을 한껏 담아냈다. 2022.06.29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선미가 10개월만에 컴백 소감을 밝혔다.

2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pLay 스퀘어에서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Heart Burn)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선미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앨범 '6분의 1' 이후 10개월만이다.

이날 선미는 "일단 다시 팬들과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며 "벌써부터 팬들이 응원법을 외쳐주시는 게 들린다"고 설레는 속내를 전했다.

선미는 이어 "이번에 '열이올라요'를 준비하면서 느낀 건데 어느 때보다 홀가분하다"며 "내 마음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콘셉트도 그렇다. 되게 많이 덜어냈는데 결코 가볍지는 않은 앨범이다"고 말했다.

'열이올라요'는 한여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으로, 나른하면서도 묘한 선미만의 매력을 표현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열이올라요'는 귀에 쉽게 꽂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포인트인 곡으로, 여름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흥미로운 표현법으로 그려냈다. 미국 LA의 여름 햇살 아래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선미의 싱그러운 예쁨을 한껏 담아냈다. 선미는 포인트 가사와 멜로디에 맞춰 대형부채, 고무줄 등 색다른 아이템을 활용한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록곡 '풋사랑'(Childhood)은 선미가 직접 작사를 맡았으며 작곡에도 참여해 음악적 개성을 드러냈다. 세련되면서도 추억이 돋아나는 사운드와 멜로디 위에, 순수하고 풋풋했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

'열이올라요'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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