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x천우희x박정민 등 '머니게임' 촬영..한재림 감독 첫 시리즈물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2.06.29 09:24 / 조회 :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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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림 감독이 처음 연출하는 시리즈물 '머니게임'이 크랭크인 했다.

29일 롯데컬처웍스는 한재림 감독과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이열음, 박해준, 이주영, 문정희, 배성우 등이 함께 하는 '머니게임'이 지난 25일 크랭크인했다고 알렸다.

'머니게임'은 배진수 작가의 네이버웹툰 '파이게임'과 '머니게임'을 합쳐 새롭게 각색한 8부작 시리즈. 사회적 인프라가 단절된 공간 속 사망자가 나오면 게임이 종료되는 극한의 설정 속에서 참가자8인이 협력과 반목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영화 '비상선언', '더 킹', '관상'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각본·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이열음, 박해준, 이주영, 문정희, 배성우 등이 캐스팅됐다.

크랭크인에 앞서 진행된 고사에 참석한 한재림 감독은 "원작이 있는 작품을 영상화 하는 작업은 처음이라 긴장되며,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며,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재미있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웹툰 원작자 배진수 작가와 8인의 배우가 참여했다.

'머니게임' 제작은 '스위트홈', '그 해 우리는', '유미의 세포들' 등 네이버웹툰의 영상화 사업을 이끄는 스튜디오N과 영화 '더 킹', '비상선언' 등을 제작한 매그넘나인이 맡으며 롯데컬처웍스가 메인 투자와 공동 제작사로 참여한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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