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오, SNS 첫 개설..1000명 팔로워 달성 목표 후배들 열혈 홍보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2.06.28 19:42 / 조회 :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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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성오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오가 첫 SNS를 개설했다.


김성오는 지난 주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지난 27일까지 팔로워는 80명. 이에 소속사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후배 배우 박세완, 임재혁, 이이담, 오혜수 등이 김성오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홍보에 앞장섰다.

28일 오후 7시 30분 현재 김성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830명을 넘어섰다. 박세완, 임재혁, 이이담, 오혜수 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성오 계정을 해시태그로 알렸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스타뉴스에 "김성오 공식 계정 팔로워 수가 오늘 1000명을 달성하게 된다면, 팔로워 분들 가운데 5명을 추첨해 김성오 사인 사진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오는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했다.


한편 김성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에서 호흡을 맞춘 장윤주와 함께 한 사진도 공개했다. 장윤주 역시 김성오의 인스타그램 개설을 축하하며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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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성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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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성오 공식 인스타그램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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