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만남’ 전북, 수원과 FA컵 8강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6.28 17:00 / 조회 :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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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전북현대가 수원삼성과 FA컵에서 12년 만에 만난다.

전북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2022 하나은행 FA컵 8강전을 치른다.

전북과 수원은 지난 2010년 이후 12년 만에 FA컵 8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전북은 수원을 상대로 리그(36승 23무 31패)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유독 토너먼트(1승 1무 5패)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역대 FA컵에서는 총 5번을 만나 1무 4패의 성적을 거두며 정규시간 내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전북은 FA컵 8강 전초전과 같았던 지난 K리그1 17라운드에서 홍정호와 김문환의 득점으로 수원을 2대1로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또한 전력을 이탈했었던 송민규와 휴식을 취했던 한교원 등이 이번 경기에 복귀하여 FA컵 4강 진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상식 감독은 "단판 승부인 만큼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홈 팬들 앞에서 수원을 꺾고 4강에 반드시 진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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