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침 발랐던 제2의 반 다이크, 뉴캐슬 메디컬 테스트 완료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6.28 15:37 / 조회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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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스벤 보트만(릴)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적이 임박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8일 “보트만은 이적을 앞두고 뉴캐슬의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고 전했다.

보트만은 네덜란드 국적으로 2020년 아약스에서 릴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합류 이후 곧바로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팀 우승에 일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보트만은 195㎝ 장신에 탄탄한 체격을 가졌고 빌드업 능력을 장착했다는 평가다. 22세의 어린 나이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면서 제2의 버질 반 다이크라는 수식어가 생겼다.

보트만에 대해서는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중앙 수비 보강이 원하는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러브콜을 보냈지만, 결실을 보지 못했다.

토트넘의 관심이 식은 사이 사우디 국부 펀드를 등에 업어 갑부 팀으로 변신한 뉴캐슬이 움직였다.

뉴캐슬은 보트만과 합의를 마쳤고 전용기를 보내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치면서 동행이 임박한 분위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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