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메모 공개 "칼 들이대고..결혼하면 죽는다고"[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06.28 15:46 / 조회 : 10318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MBC '실화탐사대' 영상 캡처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이자 소속사 대표인 박모씨의 메모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MBC '실화탐사대'의 30일 방송 예고 영상에는 박수홍이 "형과 형수를 많이 믿었고, 고소를..."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예고 영상에는 '박수홍의 30년의 그림자 형', '형의 가면 속 진짜 얼굴'이란 자막과 함께 박수홍 형으로 분한 재연배우가 칼을 든 모습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믿을 수가 없었다. 칼을 들이대고"라며 "저한테 지옥 자체였다"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박수홍은 또 형이 작성했다며 '넌 결혼하면 죽는다!', '넌 결혼하는 팔자가 아니다!', '넌 결혼하면 죽는다!'라고 적힌 메모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image
/사진=MBC '실화탐사대' 영상 캡처


한 전문가는 "박수홍씨가 사망했을 경우 형네 가족들이 이익을 보는 구조"라고 말했고, 박수홍과 절친한 코미디언 손헌수는 누군가 박수홍에게 한 말로 "멍청한 거다, 바보다, 네 잘못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수홍은 지난해 친형인 박씨에 대해 횡령 혐의를 주장하며 116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박수홍 법률대리인은 박수홍의 형이 30년이 넘게 동생의 출연료를 횡령했다며 백화점에서 구입한 고가의 여성 의류, 조카들의 학원비까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제 내역들이 모두 법인 비용으로 처리됐다고 전했다.

'실화탐사대' 측은 박수홍이 친형의 권유로 가입한 보험이 노후를 대비하는 저축성 상품이 아닌, 대다수가 사망 보장 성격이었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자신의 아내가 다르 남자와 연애를 하고 마약을 일삼았다고 루머를 퍼뜨린 유튜버들 때문에 힘든 심경도 토로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