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강형욱, 입질견 "안쓰럽다".. 눈물 흘린 보호자[★밤Tview]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06.28 00:45 / 조회 :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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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는 훌륭하다' 방송화면
'개는 훌륭하다'에서 강형욱의 말에 보호자가 눈물을 흘렸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강형욱은 입질견 몽구에게 "안쓰럽다"고 말하자 눈물을 흘리는 보호자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보호자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입질이 심한 시바견 '몽구'에 대한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보였다. 보호자는 '예고 없이 무는 저희 강아지.. 무섭습니다'라는 사연을 시작으로 몽구의 입질 때문에 손에 상처가 가득한 사진을 공개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몽구를 탐색하기 위해 보호자의 집에 방문한 이경규는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견주와의 인터뷰 중 이경규와 장도연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수색하는 몽구의 모습에 출연진은 불안해했다. 이경규는 견주에게 "(입질에) 전조증상이 있는지"물었다. 이에 견주는 "예전에는 으르렁거렸지만 요즘은 없을 때도 있다"라고 대답해 출연진의 불안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강형욱은 9개월의 최다 입질견 몽구를 관찰 후 보호자에게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다. 이를 본 보호자는 강형욱에게 "혹시 우리 몽구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냐"며 걱정했지만 강형욱은 "그걸 우리가 판단할 수는 없다. 더 지켜보겠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더해 입질과 낑낑대는 몽구를 보며 "너도 힘들지 몽구야. 그런데 나는 (몽구)니가 일부러 그러는 것 같지 않다."며 "안쓰럽다"라고 덧붙였다.

평소보다 뜸을 들이며 강형욱은 보호자에게 힘들에 이야기를 꺼냈다. "저도 고민이 된다. 몽구는 생각하는 회로가 다르다. 학습으로 길러야 하는 사회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더해 "이유 없이 그냥 가르쳐야 한다"는 말에 보호자가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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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는 훌륭하다' 방송화면


강형욱은 상황을 정리 후 몽구이 입질 훈련을 시작했다. 한참을 공격하던 몽구를 보고 "손을 못 물게 하니 안쪽을 물려고 한다"라며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했고 모두가 몽구가 지쳤을 거라 예상했지만 지치지 않는 공격성으로 강 훈련사를 계속 공격했다. 계속되는 대치에 이경규와 장도연은 안타까워했다.

보호자는 "강한 보호자가 필요한 몽구에게 그렇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계속되는 훈련에 지켜보기 힘들어하던 보호자는 애써 "괜찮다"며 다음을 진정시켰다.

강형욱은 기나긴 대치 끝에 몽구가 이빨을 드러내지 않을 정도의 훈련으로 끝냈다. 강형욱은 스스로도 지친 마음을 전달하며 몽구를 달랬다. 그리고 보호자에게 "지속적으로 훈련해 주어야 한다. 포지하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며 이야기를 마쳤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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