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소속사 써브라임은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영재는 이날 4세 연상 가수 러비(29)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써브라임은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 써브라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본사 소속 아티스트 영재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영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팬 분들과 더욱 좋은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