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4세 연상 러비 열애설 부인 "음악적 동료"[전문]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2.06.27 15:58 / 조회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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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GOT7) 영재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새 미니앨범 'GOT7'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NANANA'를 비롯해, 'TRUTH', 'Drive Me To The Moon', 'TWO', 'Don't Care About Me', 'Don't Leave Me Alone' 등 6곡이 수록됐다. /2022.05.23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아이돌그룹 갓세븐 멤버 영재(25)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영재 소속사 써브라임은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영재는 이날 4세 연상 가수 러비(29)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써브라임은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 써브라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본사 소속 아티스트 영재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영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팬 분들과 더욱 좋은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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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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