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사진=뉴시스 제공 |
KBO는 "KBO와 컴투스는 지난 24일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의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개했다.
KBO와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 네이밍 스폰서뿐만 아니라, 7월 16일 올스타전에서도 '컴프야2022', '컴프야V22' 등 컴투스의 인기 야구 게임 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KBO는 "올스타전에 참여한 선수들이 직접 팬들과 게임 속에서 홈런 경쟁을 펼치는 '랜선 홈런레이스'에 참여해 올스타전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 20년간 '컴프야2022'를 비롯해 다양한 야구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통해 국내 야구 게임 팬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