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효녀 국악 신동의 꿈..母 벤츠 사주고파"[자본주의학교][★밤TView]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06.26 23:02 / 조회 :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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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자본주의학교' 방송 캡처


국악 신동 김태연이 국악 신동이자 효녀인 면모를 보여줬다.

김태연은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해 11살 인생 최고의 수익을 공개했다.

이날 현영과 현주엽은 신입 김태연에게 수입과 경제 목표에 대해 질문했다. 현영은 "태연이는 몇 살 때 돈을 처음으로 벌어봤냐"고 물었고, 김태연은 "4살 때부터 좀 했던 것 같다"며 "내가 고향이 부안이라 부안의 만둣집 옆에서 공연했다"고 답했다.

김태연은 자신의 국악 역사에 대해 "엄마가 태교 때부터 판소리를 들려줬는데 4살엔 놀면서 배우다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6살 때부터 했다"며 "7살 때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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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자본주의학교' 방송 캡처


현영 딸 다은이가 "가장 많이 벌었을 때 얼마를 벌었냐"고 묻자 김태연은 현장에 있는 어머니에게 "저 얼마 정도 벌었어요? 내가 번 돈이 얼마인지도 모른다"고 했다.

현영이 김태연의 최대 출연료를 물었고 김태연의 어머니가 금액을 답해주자 현주엽은 두 아들에게 "빨리 친해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이 경제적 목표를 묻자 김태연은 "강남에 아파트를 지어서 돈을 벌어서 백화점을 차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 김태연은 "우리 어머니가 나 때문에 카니발을 타고 있다. 내가 돈을 좀 벌면 우리 엄마는 벤츠를 사드리고 싶다. 우리 아버지는 정장을 좀 입고 람보르기니나 포르쉐나 벤틀리를 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용돈을 어떻게 관리하냐고 묻자 김태연은 "내가 돈 관리를 못해서 어머니에게 드린다. 세뱃돈도 드렸다"고 전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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