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디아, 염정아·전소민 주연 '클리닝 업' OST 'Hug' 발매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2.06.26 20:50 / 조회 :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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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손디아(sondia)가 드라마 '클리닝 업' OST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손디아가 참여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 (연출 윤성식 / 극본 최경미 /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의 두 번째 OST 'Hug (허그)가 2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Hug'는 어쿠스틱 기타와 스트링 선율 위로 펼쳐지는 손디아의 보이스가 곡명처럼 리스너들의 귀를 따뜻하게 감싸는 곡이다. 지치고 힘든 일상 속, 따스한 포옹과 작은 위로가 필요한 현대인의 심정을 대변한 노랫말이 듣는 이들의 공감대를 한껏 자극한다.

종현, 아이유와 협업한 J.O와 전소연, 임시완, 러블리즈 kei (케이)·몬스타엑스 주헌과 함께 작업한 박보정이 각각 작곡·작사에 참여해 손디아의 보컬에 딱 들어맞는 분위기의 곡을 완성했다.

손디아는 독보적인 감정선과 포근한 감성의 보컬로 곡은 물론 극의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듣고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는 위안을 전한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 '어른'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촉촉하게 적신 손디아는 이번에도 역시 손디아표 감수성을 충실하게 풀어내며 '클리닝 업' 속 주인공들의 세밀한 정서를 표현한다.

특히 진한 감성을 불어넣는 손디아의 섬세하고 매력적인 보이스는 뼈아픈 현실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위로를 선사할 전망이다.

'클리닝 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염정아, 전소민 등 배우들의 현실감 넘치는 명품 연기가 안방극장을 스릴감으로 가득 메우며 묘한 설득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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