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돌싱글즈3' 한정민♥전다빈, 케미 폭발..커플 탄생 예감 [★밤TView]

이시호 기자 / 입력 : 2022.06.26 23:44 / 조회 :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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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MBN '돌싱글즈3' 방송 화면 캡처
'돌싱글즈3' 출연자 한정민과 전다빈이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26일 첫 방송된 ENA,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서는 MC 이혜영, 이지혜, 정겨운, 유세윤 네 사람이 다시 모였다.

MC들은 앉자마자 이전 시즌에서 만나 재혼까지 성사된 윤남기, 이다은 부부를 언급했다. 이지혜는 "다들 윤남기 씨한테 연락 왔냐. 결혼한다고 초대한다더라"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유세윤은 이에 따로 만나서 사회 부탁을 받았다며 남다부부가 자신을 위해 결혼식 날짜까지 바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서로에게 시즌2처럼 재혼까지 갈 수 있는 커플이 나올 것 같냐고 물었고, 정겨운은 이에 "2팀 나올 것 같다"고 자신있게 예상했다. 다른 MC들 역시 "나도 나올 것 같다"며 맞장구쳤다. 이지혜는 이에 "남다 커플이 잘 되는 모습이 나오다보니 역다 최대 지원자였다더라"고 덧붙여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시즌3의 돌싱 8인이 등장했다. 첫 번째로 등장한 남자 한정민은 이혼 5년차였다. 그는 이혼 후 1년 간은 일상 생활을 하지 못했다며 "매일 한 두 시간밖에 못 잤다"고 밝혔다. 정겨운은 신혼집에서 3년을 더 살았다는 그의 아픈 사연에 "진짜 처절했다"며 공감을 표했다. 그러나 한정민은 떡 벌어진 어깨와 매력적인 눈웃음, 밝은 에너지로 금세 분위기 메이커에 등극했다. 돌싱들은 그가 그룹 위너의 송민호와 축구선수 손흥민을 닮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두 번째 남자인 이혼 4년 차 유현철은 "아파트 청약에 당첨돼 입주할 날만 기다리고 있다"며 자가가 있음을 어필했다. 또 이혼 5년 차 김민건은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으며, 이혼 6개월 차 최동환은 최근까지 이어진 긴 이혼 소송에 실패감이 크게 남았다며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돌싱들은 최동환에게는 배우 오정세를 닮았다며 팔자 주름을 주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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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MBN '돌싱글즈3' 방송 화면 캡처
여성 출연자로는 이혼 5년 차인 이소라, 이혼 3년 차 변혜진, 이혼 3년 차 조예영이 등장했다. 이소라는 전 남편의 재혼 소식을 듣고 후련히 지원했다고 밝혔고, 변혜진은 결혼을 준비하면서부터 문제가 생겨 힘든 결혼 생활을 했다며 "'너와 결혼하지만 않았어도 잘 살았을텐데 너 때문에 망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랑스러운 매력의 조예영은 배우 채정안과 가수 이정현을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이혼 2년 차 전다빈은 "나는 이혼하니까 자유롭다. 묵은 체증이 사라졌다"며 등장부터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돌싱들은 그녀가 배우 이선빈 혹은 한소희를 닮았다며 극찬했고, MC들은 돌싱글즈 옆에 앉자마자 "이혼하고 오랫동안 힘들었냐"고 직구를 던지는 솔직한 매력에 감탄했다.

돌싱들은 전다빈의 직진 덕에 자신의 아픔을 하나 둘 꺼내놓았고, 쉬이 공감대를 찾아 마음을 열게 됐다. 이들의 친밀감은 술자리에서 더욱 깊어졌다. 돌싱들은 아직 나이를 모르니 아침까지 반말을 쓰자며 파격 제안해 친밀감을 높였고, 이지혜는 "역대급으로 분위기가 좋다"며 신기해했다. 또 돌싱들은 서로에게도 만족하는 눈치였다. 특히 한정민은 "시즌 1, 2보다 여성 분들이 예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첫인상 호감도 지목이 그려졌다. 최동환과 유현철의 호감은 조예영에게 향했으나, 조예영의 호감은 김민건에게 향했다. 하지만 김민건의 호감은 변혜진에게 향해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한정민은 시즌 3 역대 가장 많은 표인 3표를 받아 놀라움을 안겼다. 3표는 바로 전다빈, 변혜진, 이소라의 것이었다. 첫날의 주인공이 된 한정민은 초면부터 십년 지기 같은 케미를 뽐낸 전다빈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돌싱들은 이후 파워 코스와 스킬 코스로 나뉘어 더블데이트를 하게 돼 기대감을 높였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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