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3200억으로 6명 바꾼다...‘22/23시즌 베스트11 떴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6.26 14:10 / 조회 :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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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새로운 구단주가 온 첼시가 라인업을 싹 갈아엎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5일(현지시간) “첼시는 올여름 2억 파운드(약 3,190억원)를 투자해 6명의 선수를 영입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첼시는 로만 이브라모비치가 떠나고 토드 보엘리가 새로운 구단주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곧바로 대대적인 개편을 선언했다.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인 첼시는 지난 시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3위에 그쳤다. 1, 2위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과 격차가 컸다.

특히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주고 로멜루 루카쿠를 다시 데려왔지만 리그 8골에 그쳤다. 오히려 기존의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등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토마스 투헬 감독으로부터 신뢰를 잃었다.

첼시의 문제는 준수한 능력을 가진 톱 자원이 없다는 것과 중원이 이전과 비해 약해졌다는 거다. 또한 수비진이 대거 이탈하면서 공백이 생겼다. 이에 첼시는 지갑을 열어 스타급 선수들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여러 포지션에 다양한 선수들을 영입할 예정이다. 매체가 공개한 라인업에 따르면 전방은 완전히 바뀐다. 라힘 스털링(맨시티), 히샬리송(에버턴),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가 자리했고 중원은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메이슨 마운트가 구성했다. 윙백은 벤 칠웰, 리스 제임스가 섰다.

수비진도 확 달라졌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안토니오 뤼디거가 떠난 자리를 마티아스 데 리흐트(유벤투스), 쥘 쿤데(세비야)가 메웠고 티아구 실바가 수비 라인을 이끈다. 골키퍼는 변함없이 에두아르 멘디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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