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몸 뎀벨레, 바르셀로나 떠난다... ‘1,434억→0원’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6.26 11:07 / 조회 :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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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유리몸의 대명사 우스만 뎀벨레(25)가 FC바르셀로나와 결별한다.

스페인 마르카는 26일 “바르셀로나 공격수 뎀벨레가 다른 팀으로 이적을 선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뎀벨레는 2017년 8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성했다. 이적료만 1억 500만 유로(1,434억 원)에 달했다. 뛰어난 재능에도 잦은 부상과 나태함으로 계속 구설에 올랐다. 이번 시즌 극적인 반전을 이뤄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믿음 아래 부활에 성공했다. 21경기에 출전해 1골 13도움으로 프리메라리가 최다 도움을 기록했다. 사비는 이런 뎀벨레를 붙잡아달라고 구단에 요청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음 주에 뎀벨레의 계약 기간이 끝난다. 뎀벨레 측은 바르셀로나에서 도착한 재계약 제안에 관해 불만을 갖고 있다. 구단이 조건을 수정해 움직이는 모습이 전혀 없다. 선수와 대리인이 더 이상 기대하지 않는다.

사비의 뎀벨레 잔류 요청이 있었지만, 구단 경영진이 금전적인 조건 개선에 너무 소극적이다. 결국, 자신의 미래가 캄프 누에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번 주에 휴가를 마치고 본인에게 도착한 영입 제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현재 뎀벨레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첼시다. 도르트문트 시절 뎀벨레를 지도했던 스승 토마스 투헬이 있다. 파리 생제르맹도 노린다. 뎀벨레가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것으로 매체가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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