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현실' 장나라, 6세 연하 촬영감독과 오늘(26일) 결혼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06.26 09:21 / 조회 :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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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오늘 결혼한다.

장나라는 26일 서울 모처에서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 비공개로 치러진다.

장나라의 예비신랑은 장나라와 같은 드라마를 하며 만난 촬영감독.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장나라는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에 "저 결혼 합니다!"라며 "영상 일을 하는 6살 연하의 친구와 2년여 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면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 멋진 친구와 인생을 함께하게 되어 더없이 기쁜 이 마음을 소중한 여러분께 솔직하게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장나라의 결혼 발표 이후 장나라 아버지 배우 주호성은 스타뉴스에 "상견례는 작년 초에 있었다"려 예비사위에 대해 "아주 훌륭한 청년이다. 전체적으로 다 맘에 들고 좋다"고 말했다.

한편 장나라는 2001년 앨범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 '스위트 드림', '고백', '나도 여자랍니다' 등 히트곡을 냈다. 그는 시트콤 '뉴 논스톱'으로 배우 활동을 병행,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내 사랑 팥쥐', '고백부부', '황후의 품격', 'VIP', '대박부동산' 등에 출연했다. 2000년대 중반엔 중국에 진출해 한류스타로 큰 인기를 누렸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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