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파' 유정, 우울 지수 1위 "브레이브걸스 끝나면 내 인생도.."

황수연 기자 / 입력 : 2022.06.25 23:53 / 조회 :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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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빼고파' 방송 화면 캡처
유정의 우울 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빼고파'에서는 다이어트로 고통받는 멤버들이 스트레스 검사를 받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사는 순위를 발표했고 5위는 고은아, 4위는 일주어터, 3위는 배윤정으로 밝혀졌다. 이어 두 번째로 스트레스 지수가 안 좋은 2위로는 유정으로 밝혀져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의사는 유정에게 "굉장히 긴장도가 높으세요"라며 "가만히 있으면 엄청 긴장을 한다"고 전했다. 의사는 "안됐어요"라며 "나이도 어린데 늘 긴장상태에 있다는 게"라며 유정을 걱정했다.

상담에 들어간 의사는 "유정님은 사실 전 깜짝 놀랐던 게 우울 지수가 제일 높았다"고 말했고 이에 유정은 "힘들고 이런 것보다 제가 제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없다는 거"라고 말했다. 이에 배윤정은 "그게 제일 힘든 거야"라고 했다. 유정은 "아이돌의 수명이 길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뭐를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어 유정은 "브레이브 걸스가 끝나면 내 인생도 끝나는 것 같고 그럼 나는 뭘 해야 하지 싶다"고 전했다.

이에 의사는 유정의 상태에 대해 "긴장도가 굉장히 높게 나왔다"며 "그 긴장도를 완화시켜준 게 음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정은 "어느 순간부터 그걸 안 하니까 더 우울해졌다"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건강한 위로 음식을 만들어 보라고 조언했다.

김신영은 멤버들의 검사 결과를 보고 "우울 지수 1위가 유정이다"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유정을 걱정했다. 고은아는 "무표정으로 있어도 된다"고 말했고 박문치는 "마음껏 해 언니 지금 나가도 돼"라며 유정을 다독였다. 김신영도 "누워 누워"라고 말하자 유정은 쇼파에 발라당 누워 웃음을 모았고 유정은 "잠을 못 자서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황수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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