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트와이스 나연 "돈 부르는 내 셀카, 정연이도 애용"[★밤TV]

이시호 기자 / 입력 : 2022.06.26 07:00 / 조회 :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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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전참시' 트와이스 나연이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솔로로 돌아온 나연의 일상이 그려졌다.

매니저는 이날 "(나연이) 보기보다 되게 엉뚱한 매력이 있다. 멤버 중 맏이지만 막내 느낌이라 '맏내'라고 불린다. 무대 위와 아래가 180도 다르다"고 제보해 기대감을 높였다. 나연은 이날 방송 최초로 트와이스 숙소를 공개했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할 것 같던 그녀의 숙소는 잔뜩 뜯긴 벽과 바닥을 장식한 다리미 얼룩 등 반전 요소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즙미 가득한 미소와 함께 잠에서 깬 나연은 도수 높은 안경을 장착하고도 굴욕 없는 미모로 놀라움을 더했다. 거실에는 나연과 같은 잠옷을 입은 모모가 앉아 있었다. 매니저는 부와 도비라는 반려견까지 함께 키우는 두 사람이 비슷한 생활 패턴 탓에 거의 모든 시간을 함께 보낸다고 설명했다. 나연은 이에 "같이 산 게 아닌데 비슷한 걸 샀다"고 덧붙였다.

또 냉장고에는 한 칸 가득 장식한 와인부터 시작해 다국적의 술이 가득했다. 두 사람은 요리와 텐트 설치 후 샴페인과 함께 아침 8시부터 방구석 캠핑을 즐겼다. 트와이스 매니저는 이에 "오늘 안경을 꼈냐"부터 시작해 "술을 안 치웠냐", "오늘 텐트를 친 거냐" 등 나연의 모든 행적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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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매니저는 "둘이 거실에서 뭘 하는 걸 좋아하더라. 작년에는 둘이 풀장을 설치해서 놀더라. 요새는 캠핑에 꽂혀서 그런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자는 요리를 잘하는 모모의 모습에 "모모 너무 마음에 든다. 양이 너무 좋다"고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모모는 캠핑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뱀과 쥐 장난감까지 꺼내들었고, 나연은 평소 날벌레조차 무서워한다며 기겁해 눈길을 끌었다.

나연은 "멤버들이 벌레를 다 무서워한다. 유일하게 다현이가 안 무서워한다. 다른 층에 살 때도 집에 와서 잡아주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나연은 이후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향한 거북섬에서 온갖 벌레와 함께해야 했다. 나연은 머리에 꽃 장식을 한 탓에 벌까지 달려들자 하루 종일 비명을 내지르며 사투를 벌였다.

나연은 또 스태프들의 핸드폰으로 계속 셀카를 찍어줘 시선을 끌었다. 매니저는 나연의 셀카로 배경화면을 해놓으면 돈이 들어오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고, 나연은 "처음에는 장난이었는데 실제로 한 시간 만에 돈이 들어온 스태프 분이 생겼다. 그 뒤로 효과를 본 사람들이 줄을 선다. 정연이도 애용하고 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병재와 전현무는 이에 바로 셀카를 찍어달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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