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전쟁 치르며 살지만.." 딸 문자에 '감동' [스타IN★]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2.06.25 11:12 / 조회 :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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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시은 인스타그램
배우 박시은이 첫째 딸 문자에 따뜻한 감동을 받았다.

박시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내미의 한 마디 표현이 전해주는 행복은 정말 크네요. 우리 가족도 지지고 볶고 전쟁도 치르며 살아가지만 이게 가족인 거죠. 이런 한 마디 표현이 그 모든 시간들을 덮어주고 값지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과 나눈 문자 메시지 내용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대화창에서 딸이 "엄마빠 사랑하고 고마워요"라고 문자를 남기자, 박시은은 "엄빠도 느므느므 사랑해 우리 딸"이라며 애정 어린 답장을 남겼다. 남편 진태현은 깜찍한 이모티콘과 함께 "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시은은 "서로를 통해 매일 배우고 있는 가족. 이제 가끔씩 이렇게 표현할 줄도 알고 고마워 딸내미 사랑해. 우리 서로 표현하며 살아요"라고 전했다. 진태현도 게시물에 댓글을 달고 "전쟁이지 그래도 해야만 하는거지. 엄마한테는 잘하기로 약속 했음"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박시은은 지난 2015년 배우 진태현과 결혼했다. 둘은 신혼여행으로 떠난 제주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박다비다 양을 2019년 공개 입양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박시은은 현재 임신 중으로, 올 가을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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